1.저렴한 가격. 만약 교육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교사,학생포함) 월 30$만 지불하면 됩니다. 일반인은 월 50$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프로모션 기간 중이라서 일반인에게도 월 30$의 가격에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1년치 계약을 해야합니다. 교육자 계약과는 다릅니다. 교육자는 월 30$를 월 별로 지불하면 되고 한달 계약 기간이 끝나면 다시 한 달을 더 쓸지 안 쓸지는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Adobe사에는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을 구입하기에는 너무 나도 많은 비용이 들죠. 특히 디자인 계통에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너무나도 큰 부담이 될수 밖에 없죠. 그래서 대부분 크랙이나 불법적인 경로를 이용하여 다운 받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Adobe의 이러한 파격적인 제안은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꼭 1년 내내 사용할 필요도 없고, 프로젝트가 있을 때만 지불하여 사용이 가능하니 너무나도 편리합니다.
2. 지속적인 업데이트. Adobe에서 출시되는 제품을 사용할 겨우 CS5에서 CS6로 업데이트를 하기위해서는 별도의 업데이트 비용을 지불했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Adobe Cloud를 이용할 경우 기존의 월30$만 지불하면 업데이트가 나오는대로 다운을 받아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3. 클라우딩. Adobe Cloud제품을 사용할 경우 네이버 N 드라이브처럼 클라우딩을 할수있는 공간을 부여받습니다. 그 어느 프로그램으로든지 작업 중이었던 프로젝트를 클라우드에 저장하여 언제든지 어떤 기기에서든지 다시 그 프로젝트를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과 공동 작업을 할때 프로젝트를 이메일이나 USB에 저장하여 이리저리 이동할 필요도 없습니다. 클라우드에 저장을 하고 공유하기를 이용하여 누구든지 할께 작업을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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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Cloud에서는 App들이 서로 싱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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